IT 사용후기

다이소 노트북 쿨링팬 사용 후기

잡다한 박사 2021. 4. 4. 14:48

다이소에서 노트북 쿨링팬(NOTE BOOK COILLING FAN)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노트북을 계속 사용 중이었으나, 쿨링팬(COLLING FAN)에 대하여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나, 노트북의 특성상

목이 아프고 하여 노트북 거치대도 필요하였고,

노트북 쿨링팬(NOTE BOOK COILLING FAN)

할 수 있는 것을 다이소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다이소는 언제나 만원 이상의 가격은 없으며,

5,000원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은 노트북 발열 시 온도를 낮춰주어

성능 저하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13CM 대형 저 소음 팬이 있어

냉각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결과로는 소음에 대한 느낌이 제일

걱정이었습니다만, 다행히도

소음이 그렇게 크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소음에는 그다지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크기는 330X250mm이며 두께는 20mm

최대 높이는 50mm이며, LED입니다.

 

 

안에 제품의 모습입니다.

곡선으로 만들어져 있었으며,

검은색으로 디자인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USB 케이블이 보이며,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외관이 그다지 강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USB 케이블을 노트북과 연결을 하면은

자동으로 쿨링팬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색상은 파란색으로 이쁘게 돌아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제품은 따로 켜고, 끄고 할 수 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USB 케이블을 사용 시에는 끼고, 미사용시에는 USB 케이블을

빼서 사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양방향 USB 포트가 있어 노트북의 유실된

USB 포트를 대신하여 다른 USB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이 조절 다리로 편리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너무 낮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도 간헐적으로 내려와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북 쿨링팬이 필요하다면은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제품입니다.

이 가격에 노트 불 쿨링팬을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노트북 쿨링팬을 작동하려면은 USB 케이블을 미 사용 시에는

빼야 하고 사용 시엔느 껴야 하며 노트북 사이즈가 큰 것은

타이핑을 치다 보면은 노트북이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금 불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이소 #노트북쿨링팬 #목아픔